경찰이 경제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고소·고발 전담수사팀을 내일부터 가동합니다.
경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납품 사기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런 사건을 일선 경찰서에서 신속하게 수사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담팀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각 경찰서 경제팀에 전담수사팀 또는 수사관을 지정해 중소상공인 관련 피해 사건 접수와 동시에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중소상공인에 대한 조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조사예약제도 시행하며, 영업에 방해를 주지 않기 위해 야간이나 휴일을 이용해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기업범죄 수사과정을 이수했거나 기업범죄 수사 경험이 많은 전문수사관을 중심으로 편성할 예정입니다.
경찰, 中企·소상공인 고소·고발 전담팀 가동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