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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메모 앱 '에버노트'도 해킹당해

인기 메모 앱 '에버노트'도 해킹당해
최근 미국 정보기술 기업 등에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인기 메모 애플리케이션 기업인 에버노트도 해킹당했습니다.

에버노트는 이용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자사 네트워크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해 차단했으며 예방 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에버노트는 자체 조사 결과, 이용자가 에버노트 서비스에 저장한 콘텐츠가 유출되거나 손상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에버노트 프리미엄이나 에버노트 기업고객의 지급 정보 등에도 해커들이 접근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에버노트는 비밀번호를 바꾸기 쉽도록 에버노트 서비스 앱들을 조만간 업데이트하기로 했습니다.

에버노트는 글과 사진, 영상, 음성녹음 등을 이용해 메모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PC 등과 연계되는 멀티플랫폼 앱으로 국내 이용자 수가 지난해 1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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