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러 온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가 오는 6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안 전 교수는 6일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 전 교수가 귀국하기로 함에 따라 4월 재보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체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 전 교수가 이번 보궐선거에 직접 출마할지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안 전 교수가 직접 출마하기보다는 4월 재보선을 위한 지원 행보를 한 뒤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상당기간 더 체류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 전 교수는 대통령 선거 당일인 지난해 12월19일 한국을 떠나 2개월 넘게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체류하면서 향후 정치 일정 등을 구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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