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현지시간 6일 미국을 떠나 7일 오후 한국에 도착합니다.
안 전 교수는 현지시간 6일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여객기를 예약했고 특별한 일정 변경이 없다면 7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안 전 교수의 핵심 측근은 안 전 교수가 상당히 빨리 움직일 것이라면서 이르면 다음 주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전 교수가 국민에게 밝힐 새 정치와 민생에 관한 메시지를 가다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안 전 교수는 최근 정치적 자문을 해 온 한 인사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 향후 행보에 관해 의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 전 교수는 귀국 직후 전국을 도는 민생 투어에 나서는 동시에 신당 창당 준비와 정책 연구소 설립에도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당일인 지난해 12월 19일 미국으로 떠난 안 전 교수가 두 달여 만에 돌아와 정치활동을 재개하면 4월 재보선을 앞둔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