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서울 삼성동 자택을 떠날 때, 이웃 주민들로부터 받은 진돗개 암수 한 쌍의 이름을 각각 '새롬이'와 '희망이'로 지었다고 김 행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두 강아지의 이름을 더하면 새로운 희망이 된다'면서 "박 대통령이 강아지들을 돌보며 고독함을 달래고 국민 행복이라는 희망을 꿈꾸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박 대통령이 청와대를 리노베이션 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청와대 본관의 경우 집무실에 붙은 화장실 일부만 수리했고, 관저도 도배만 새로 했을 뿐이라며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대변인은 청와대 본관에서 사용하는 가구들은 대부분 20년 이상 된 낡은 가구들이지만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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