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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하차 소감 “우결 안에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윤세아 하차 소감 “우결 안에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배우 윤세아가 ‘우리 결혼 했어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 닭다리 누구꺼? ‘우결’ 안에서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 고마운 마음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줄리엔강과 식당에서 닭고기 요리를 먹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체리와 어깨' 커플로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세아 하차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체리와 어깨 씨 너무 잘 어울렸는데 아쉽다”, “윤세아 하차 소감, 안타깝다”, “윤세아 하차 소감, 섭섭함이 묻어 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 하차 소감 사진=윤세아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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