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 삭감, 즉 시퀘스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국제 유가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1.37달러, 1.5% 떨어진 배럴당 90.6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것입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달러, 0.90% 내린 배럴당 110.38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시퀘스터 때문에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적어도 0.5% 포인트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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