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의 연휴 첫날인 오늘(1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지,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선 부산방향 서울에서 안성까지 47km 구간과 영동선 강릉방향 덕평에서 여주까지 31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 조남분기점에서 비봉까지 19km 구간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주말보다 12% 정도 많은 39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속도로 지, 정체는 밤 9시가 돼서야 풀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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