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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지하철 매점만 골라 턴 50대 男 쇠고랑

심야 지하철 매점만 골라 턴 50대 男 쇠고랑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늦은 밤 지하철 승강장 매점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 57살 장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장 씨는 오늘(28일) 새벽 3시 20분쯤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승강장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 400여만 원과 담배 100여 보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야외 선로를 따라 옥외 승강장으로 들어간 뒤 편의점 자물쇠를 부수고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산본과 정왕, 주안역 등 옥외 승강장이 있는 역 편의점 14곳에서 금품을 훔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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