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행인을 치는 보행자 교통사고의 발생 시간대가 연령에 따라 정반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010년 인천시 택시공제조합에서 수집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어린이 보행자 사고의 70%가 낮 시간대에 발생했습니다.
반면 성인 보행자의 경우에는 야간 교통사고가 65%로 35%인 주간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사고 유형은 어린이 보행자의 경우 80%가 달리는 도중에 발생했고 성인 보행자는 60%가 걷는 도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어린이 사고 70%, 성인 사고 43%의 원인이 보행자 법규 위반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