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이 인기를 끌며 의류 관련 상품 거래 규모가 10년 사이 10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 쇼핑몰에서의 의류·패션 및 관련상품 거래액이 5조2천490억원에 달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었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5천374억원에 비해 9.8배로 증가한 것입니다.
의류 등 거래액은 2005년 1조원을 넘은 데 이어 2006년 2조원을 돌파했고 2010년 4조원을 넘었습니다.
순수 온라인몰의 의류 거래액은 2002년 2천245억원에서 지난해 3조6천170억원으로 16배 가량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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