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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 정류장서 버스에 깔려 참변

<앵커>

어젯(28일)밤, 60대 남성 한 명이 시내버스에 깔려 숨지는 등, 밤새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버스 아래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119구조대원이 끌어냅니다.

어젯밤 8시 40분쯤 서울 우장산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에서 60살 박 모 씨가 시내버스에 깔렸습니다.

박씨는 구조 당시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버스 CCTV를 분석해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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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가 뒤집어진 승용차에서 한 남성을 구조합니다.

어제저녁 7시쯤 서울 구로동 고척교에서 57살 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복됐습니다.

서씨는 목과 팔 등에 타박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교통이 30분 가량 정체를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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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50분쯤에는 서울 종암동 내부순환도로에서 1.5톤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3살 이 모 씨가 머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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