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H와 레인보우, 붐이 뭉쳤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일본 호러댄스팀 타임머신이 참여해 그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독특하고 신선한 호러댄스를 선보였다.
호러댄스 팀이 병원 수술대와 미용실 등 상상을 초월하는 장소에 나타나 무시무시한 댄스를 췄다.
이에 대한민국 스타킹 표 호러 댄스팀 오합지졸이 급결성 돼 대적에 나섰다. 인피니트H와 레인보우, 노을, 붐이 함께한 미용실 퍼포먼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호러댄스팀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호러댄스팀 오합지졸의 무대는 3월 2일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