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에서 도난당한 뒤 국내에 반입된 불상의 처리 문제와 관련한 내부 검토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혜진 외교통상부 부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국내의 문화재보호법과 유네스코의 문화재협약 등에 기초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내부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일본 관음사에 있던 금동관음보살상 등 불상 2점을 훔쳐 우리나라에서 내다 팔려 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최근 붙잡힌 뒤 불상 반환 문제가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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