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20분께 경북 구미시 오태동의 한 모텔에서 휴가 나온 육군 모부대 소속 김모(20)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일병은 25일부터 3박4일 간의 위로휴가를 받았고 이날 오전 11시께 이 모텔에 투숙했다.
발견 당시 방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창문과 출입문에는 연기가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과 군 헌병대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