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수원 고등동 재개발사업추진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부동산경기침체속에서 전국 최대규모의 재개발단지인 수원고등지구의 사업이 시작됩니다.
수원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팔달구 고등동 일대 36만 2천여 ㎡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다음 달부터 지장물 철거작업에 들어갑니다.
수원고등지구는 6천여 가구가 거주하는 수원의 대표적 노후건축물 밀집지역으로, 2006년 12월 사업지구로 지정됐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자금난 등으로 사업이 한 때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사업시행자인 LH는 내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4천 9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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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설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오는 7월까지 경로당등 사회복지시설 4곳에 2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전기료 부담을 80% 이상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은 폭염이나 한파시 전기요금 부담때문에 냉·난방기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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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측정과 제어장치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미국 에머슨일렉트릭사가 용인 죽전지역에 4천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경기도는 어제 에머슨일렉트릭사의 자회사인 한국 에머슨프로세스매니지먼트와 투자협약을 맺었는데요.
협약에 따라 한국에머슨은 2016년 1월까지 용인 죽전디지털밸리 8천제곱미터부지에 4천만 달러를 투입해 연구개발과 제조시설을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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