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의문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빠, 갑자기 나타나 삼촌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18살 소녀 인디아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세계적 배우 '니콜 키드먼'이 함께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스릴러물로 우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박찬욱/감독 : 아름다운 동화, 그림책, 그걸 읽고 그날 밤 꾼 악몽 같은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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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캐나다로 이민 간 엄마와 1년째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남자친구.
여주인공 '해원'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습니다.
올해 국내에선 유일하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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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미국 LA에서, 14명의 배우들은 한국에서, 원격으로 이뤄지는 독특한 영화촬영 현장이 배경입니다.
감독이 없는 새를 틈타 배우들이 나누는 솔직한 대화가 웃음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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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홍콩 액션배우 '성룡'의 복귀작 '차이니즈 조디악'과 마법의 콩나무에 휩쓸려 거인들의 세상에 올라간 잭의 모험을 그린 '잭 더 자이언트 킬러'도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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