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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영욱 상대 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고영욱 씨에 대해 검찰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보호관찰소 의견과 범행 횟수, 피해자와의 관계나 피해자 연령 등에 비춰서 고씨의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씨는 가수를 시켜 준다면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길 가던 여중생을 차에 태워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10일 구속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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