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은 3.1절을 앞두고 디도스 공격이나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청와대와 외교부, 독도 관련 사이트와 인터넷 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년 동안 3.1절과 광복절을 기해 한국와 일본 양국 간 사이버 공격이 반복된 데 따른 조칩니다.
특히 지난 22일 일본 정부의 차관급 인사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참석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는 상황이어서 사이버 공격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진흥원은 또 일본의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모니터링 정보를 공유해 침해 사고 발생 때 신속히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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