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오늘(2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차기 지도부를 대의원 50%, 권리당원 30%, 국민 여론조사 20%로 선출하기로 한 원안을 가결했습니다.
다만 국민 여론조사에 지난 전당대회와 대선 경선에 참여한 국민참여선거인단 35만 6천명을 포함시킬 지, 포함시킬 경우 얼마나 비중을 둘 지를 당무위원회에 위임했습니다.
친노·주류 측은 국민참여선거인단에 대해서도 여론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비주류측이 반발하면서 수정안 표결 대신 절충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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