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소주의 해외 수출량이 15.3% 늘어났습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지난해 한국소주 수출량은 천32만 2천 상자로 1천 3백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류 바람에 맞춰 한국의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다, 가수 싸이가 서울시청 앞 무료콘서트에서 소주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벌여 해외 인지도를 높인 것도 도움이 됐습니다.
롯데주류와 하이트진로가 전체 수출량의 90%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하이트진로가 1위지만, '처음처럼' 등을 만드는 롯데주류가 지난해 총 556만상자를 수출해 수출시장 점유율 5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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