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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내년 3부리그 신설

일본 프로축구, 내년 3부리그 신설
일본 프로축구 J리그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3부 리그를 만들기로 해 유럽식 승강제에 한 발 다가서게 됐습니다.

J리그는 어제(26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부터 1부와 2부 리그 밑에 3부 리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는 6월 말까지 지역팀 등을 대상으로 J리그 준가맹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홈구장 관객 수용 인원이 5천명 이상이고, 프로 계약 선수를 3명 이상 보유하고, 감독은 J리그 감독 자격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히가시 가즈미 J리그 이사장은 첫해인 올해는 3부 리그가 10개 클럽 정도로 구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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