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내에서 5천 7백여 건의 불이 나 3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소방본부는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5천724건의 화재로 30명의 사망자와 247명의 부상자가 생겼고 총 17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과 비교해 화재건수가 198건 증가해 재산피해액은 22.8% 증가하고 인명피해는 40.6% 늘어난 수치입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1.7%로 절반을 넘었고 전기적 요인과 방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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