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87기의 잦은 사고 여파로 전일본항공이 일부 한일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잠정 중단되는 노선은 인천~나고야, 인천~오사카 노선으로 다음달 13일부터 두 달간입니다.
한국노선에는 B787기가 운항되지 않지만 미국 등 주요 국제선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항공기 재배치에 따른 중단조치라고 항공사측은 밝혔습니다.
'꿈의 항공기'불리는 B787은 최근 배터리 화재 등 사고가 잇따라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운항중단 명령을 받았습니다.
'B787 불똥'에 日항공사 한-일 노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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