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 속에 돈 굴릴 곳을 찾지 못하는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 우리은행이 이번달 정기예금 금리를 0.1% 포인트 내렸고, 신한은행도 어제(26일)부터 온라인 가입 정기예금 금리를 0.01%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이 3~4월 중 기준금리를 추가인하할 가능성도 있어 예·적금 금리는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들은 "특판이나 스마트폰 전용상품 등을 제외하면 정기예금 금리가 대부분 3%대 초반으로 내려온 상황"이라며 "기준금리가 내려갈 경우 예·적금 금리의 추가인하가 예상된다" 말했습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 3% 턱걸이…2월에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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