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평양을 방문한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농구를 가르치고 사람들과 얘기하기 위해서지, 말썽을 일으키려고 온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어제 고려항공편으로 평양 공항에 도착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도 그렇고 일행 대부분도 북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어린이들이 농구경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푸른색 운동복 바지에 모자와 흰색 테 선글라스를 쓰고 코와 아랫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로드먼의 북한 방문길에는 미국의 묘기 농구단인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선수 3명과 국제문화 전문 잡지 발행사인 'VICE' 관계자 등도 동행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