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 1월부터 의정부와 용인 경전철에 대해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경전철에 대해서는 이미 환승할인제 도입을 확정했고, 의정부 경전철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 중이지만 합의에 어려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진 중인 환승할인제도는 버스나 전철을 타고 경전철으로 갈아 타면 5km 초과할 때마다 100원씩 추가로 내는 방식입니다.
제도가 실시되면 경전철 이용객은 최소 천 원 이상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환승제 실시에 따라 연간 103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 추가 재원은 경기도와 용인시, 의정부시에서 분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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