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 있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가 평양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대회'를 엽니다.
이 여행사가 최근 유튜브에 올린 관련 홍보 영상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 평양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북한을 여행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객들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사는 "북한에서 열리는 첫 '자선 마라톤 대회'"라며 "행사의 목적은 남포지역 고아원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분유를 사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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