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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농성 김진숙 씨 등 5명 구속영장 청구

한진중공업 농성 김진숙 씨 등 5명 구속영장 청구
부산지검 공안부는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으로 시신을 운구해 농성한 혐의로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 등 노조 지도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5명은 김 위원 외에 정홍형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직부장, 차해도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박성호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부지회장,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입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조선소 안으로 고 최강서 씨 시신을 운구해 금속노조와 한진중공업이 협상을 타결한 지난 24일까지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위원 등의 구속 여부는 오늘 오후 2시 반 부산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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