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상장 건설사 3곳 중 1곳 이상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정보제공사인 에프엔가이드에 의하면 작년 실적 잠정치를 공시한 상장 건설사 42곳 중 35.7%인 15곳이 적자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산건설이 당기순손실 6천500여억원으로 적자규모가 가장 컸고 쌍용건설이 4천여억원, 금호산업이 3천750억원의 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남광토건과 삼부토건, 삼호와 코오롱 글로벌, 경남기업등이 200억원이상 적자를 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흑자를 낸 곳은 삼성물산으로 순이익이 4천161억원에 달했고 현대건설이 3천470억원, 대우건설이 천594억원으로 이들 3개 건설사는 순이익 규모 천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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