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새로운 담배 규제안을 유럽의회에 제출하고, 흡연인구가 많아지면 국가적으로 이득보다 손실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일랜드 건강부 장관 제임스 라일리는 유럽의회에서 흡연자는 1년에 약 200억유로, 우리돈 약 28조원의 세금을 내지만 국가는 흡연으로 발생한 질병에 230억유로를 지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흡연 관련 질병으로 발생하는 생산성 감소와 생산 인력손실로 약 80억 유로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일리 장관은 담배산업이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주장을 일축하며 담배 산업을 규제하는 것은 윤리적, 경제적으로 크게 생각할 필요 없는 쉬운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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