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정부조직법 개편 논란의 핵심 쟁점인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 기능의 미래창조과학부 이관 문제와 관련해 "처음부터 구더기 무서워 장을 담그지 말라고 하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야당에서 방송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송을 방통위에 남겨두라고 하는데 방송과 통신을 분리하면 미래창조과학부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라면서, "정치적 의구심이 있다면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두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목표에서 경제민주화가 빠진 데 대해 황 대표는 "경제민주화는 대선 3대 공약으로 경제민주화의 의지가 후퇴한 것은 절대 아니" 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우여 "구더기 무섭다고 장 담그지 말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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