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집배원들 일요일 쉰다"…우체국 일요배달 폐지

"집배원들 일요일 쉰다"…우체국 일요배달 폐지
다음 달부터는 집배원의 일요일 우편 배달 업무가 없어집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2일부터 편지·소포의 '익일 오전 특급' 서비스 중 일요일 배달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일 오전 특급은 우편물을 접수한 날의 이튿날 낮 12시까지 수취인에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등기소포 기준으로 평일 1천원, 휴일에는 2천원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요일 배달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요일과 주중 공휴일 배달 서비스는 계속 제공합니다.

그동안 일요일 오전 특급 신청 물량은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849통이었고 이 가운데 소포는 하루 3∼4통 정도로 근무 인력과 비용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 이용률이 높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