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다 팔아넘긴 약국에 들어가 약을 훔친 혐의로 46살 약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밤 10시 40분쯤 자신이 운영하다가 팔아넘긴 인천시내 약국에 들어가 진열된 약 1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깜빡 잊고 놓고 간 물품을 찾아야 한다며 이 약국 열쇠를 가지고 있던 옛 보조 직원으로부터 열쇠를 받아 범행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약을 팔아 약국을 운영하면서 생긴 채무를 갚는 데 썼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팔아넘긴 약국서 약 훔친 약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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