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동부 마하사라캄주 나둔의 한 공연장에서 음악회 도중 한 괴한이 수류탄을 터뜨려 4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불교 축일인 이날 아침 유명 타악기 그룹이 공연하던 중, 관중석에 있던 위나이 젯응암이란 남성이 M67 수류탄을 터뜨려 이 남성과 함께 경찰 2명 등 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에서 계속돼오던 조직폭력배 간 다툼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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