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또 맞춤형 복지체계와 창의 교육을 통해서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화융성을 또 하나의 국정목표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허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가 발전해도 국민의 삶이 불안하면 의미가 없다며 국민행복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국민행복시대를 열 열쇠로는 개인의 생애 주기와 생활형편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노후가 불안하지 않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때 국민 행복시대는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행복의 출발점으로 창의교육을 꼽았습니다.
입시경쟁에서 탈피해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 설계를 돕고 중학교에 무시험 자율학기를 도입하는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개개인의 꿈과 끼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학벌 위주에서 능력 위주로 바꿔 가겠습니다.]
여성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라며, 문화 융성을 3대 국정목표의 하나로 중요하게 거론했습니다.
문화가 발전하면,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물론, 국민이 더욱 행복해 질 것이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 영상편집 : 이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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