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 대통령 "임기내 반드시 비정규직 해결"

박 대통령 "임기내 반드시 비정규직 해결"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 열린 행사에서 "임기 내 반드시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광화문에서 열린 '희망 복주머니' 행사에 참석해 한 집배원의 "우체국 비정규직 차별을 해결해달라"는 희망메시지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집배원들 고생이 많다"면서 "한정된 인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 문제도 해결하는 데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많이 늘려달라"는 40대 가장의 메시지에 대해선 "행복하게 어린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여성의 '가정과 일자리 양립'이 가능하고 그게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장애등급 심사절차의 전산화'를 요구하는 한 장애인의 메시지에는 "국민을 중심에 놓고 최대의 행정서비스를 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사회적 약자가 고생하지 않고 할 일을 하도록 힘껏 도와드리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희망메시지 세 가지를 복주머니에서 각각 꺼내 읽은 뒤 "미처 열지 못한 복주머니 메시지도 전부 청와대로 가져가서 해결할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