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엄숙한 분위기 속 박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진행

엄숙한 분위기 속 박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 진행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본행사는 축제 한마당으로 치러진 식전행사와는 달리 엄숙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대표 30인과 함께 단상에 오르며 본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자리한 이명박,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정상급 외교사절 등과 차례로 악수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건강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애국가는 소프라노 조수미와 바리톤 최현수가 300명의 국민합창단과 함께 불렀으며, 식사는 김황식 국무총리가 맡았습니다 박 대통령의 취임선서 이후 군악대와 의장대의 행진이 펼쳐졌고 이어 대통령을 상징하는 예포 21발이 발사됐습니다.

취임식 특별초청자 가운데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고 한주호 준위 부인 김말순 씨, 삼호해운 석해균 선장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 대통령과 함께 단상에 오른 국민대표 30인엔 권이종 한국파독총련 부회장과 소년소녀가장 이수진 씨, 장미란 전 역도 국가대표 등이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