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5일) 새벽 0시를 기해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으로서의 법적인 권한과 역할을 인수받고 제18대 대통령으로서 법적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갖지만, 현행 헌법에 따라 오늘 새벽 0시부터 군 통수권을 비롯해 대통령으로서의 통치권을 정식으로 행사합니다.
또 비상사태에 대비해 대통령과 군을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제 등 국가지휘통신망도 즉각 가동됩니다.
군은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합참의 초기대응반과 위기조치반을 가동하고 전군에 경계강화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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