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내정자가 지난 2009년 부친에게서 증여받은 건물에 대한 증여세를 장관으로 내정된 뒤에야 납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방 내정자는 지난 2009년 12월 22일 전남 해남군 해리에 있는 1억 7000만 원 상당의 부친 소유의 건물 지분 60%를 증여받고 세금을 납부하지 않다 장관 내정자로 지명된 다음날인 지난 18일 2600여만 원의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방 내정자는 증여세 납부를 기피한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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