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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 승합차 전봇대 들이받고 넘어져…8명 다쳐

영월서 승합차 전봇대 들이받고 넘어져…8명 다쳐
오늘(24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 영월군 북면 연덕리 31번 국도에서 61살 권모 씨가 몰더 승합차가 도로 우측 전봇대를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4살 최모 씨등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권 씨는 신도와 가족 등을 태우고 충북 단양의 한 사찰을 방문한 뒤 평창으로 되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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