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경찰서는 남의 차를 훔치고 건물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17살 최모 군 등 가출청소년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최 군 등은 지난해 12월 춘천시 효자동 길가에 주차돼 있는 승합차를 몰고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남의 차를 훔쳐 타고 편의점에서 소주 등 천6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 후 지낼 곳을 찾기 위해 새벽 시간에 성당, 경로당 등에 무단 침입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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