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두고 군 당국이 대북 감시·경계태세 강화에 나섰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군통수권 이양 시기임을 고려해 오늘(24일) 오전부터 대북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각급 부대 지휘관들이 통신 축 선상에 대기하면서 1시간 안에 부대 복귀할 수 있는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찰기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동원한 대북 감시태세도 격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강화된 대북 감시 경계태세는 내일 취임식이 끝난 뒤에도 유지되다가 북한군의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원상 복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통수권은 내일 0시를 기준으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에게로 이양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