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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코믹 댄스로 아동 비만 막자"

미셸 오바마 "코믹 댄스로 아동 비만 막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방송에 출연해 어린이 비만 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믹 댄스를 췄습니다.

미셸 여사는 미국 시간 22일 밤 방영된 NBC의 토크쇼 '지미 팰런의 레이트 나이트'에 출연해, '엄마 춤의 진화'라는 우스꽝스러운 춤을 선보였습니다.

미셸 여사가 주도하는 어린이 건강 캠페인 '레츠 무브'의 일환으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따라 추라면서 코믹 댄스를 춘 것입니다.

그는 이 캠페인을 위해 다른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미국의 아동 비만은 2배, 청소년 비만은 3배 늘었습니다.

또 2010년 현재 6살에서 11살 어린이의 18%가 비만 상태인 것으로 집계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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