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의 '부자 증세'를 피해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러시아의 지방 도시에 '거주 등록'을 했습니다.
드파르디외가 거주 등록한 곳은 러시아 중부 모르도비야 자치공화국의 수도 사란스크입니다.
드파르디외는 나흘 동안 현지에 머물면서 식료품 가공 공장 등 현지 기업과 문화 시설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드파르디외는 사란스크에 자기 집을 짓고 레스토랑도 열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3일 드파르디외에게 러시아 국적을 부여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