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를 개발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이란이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 후보지 16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란은 늘어날 전력 수요에 대비해 앞으로 15년간 대규모 원전 20기를 지어 2만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란 국영TV는 또 이란이 새 우라늄 자원을 발견해 30년 전 1527톤이었던 우라늄 비축량이 4400톤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핵 개발 의혹과 관련해 오는 26일 서방국들과 협상을 앞둔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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