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 17개국, 즉 유로존의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유럽연합, EU 집행위원회가 내다봤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1%에서 -0.3%로 하향 조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또,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올해 유로존의 실업률이 12.2%를 기록해, 지난해 실업률 11.4%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유로존의 국내총생산, GDP는 올해 4분기부터 0.7% 증가하며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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