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주유소 판매 기준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보다 27.4원 오른 리터 당 1천967.6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달 초 넉 달 만에 오름세로 전환한 뒤 3주 연속 상승한 것입니다.
경유도 지난 주보다 19.8원 오른 천 777.1원 등유는 14.4원 뛴1 천393.7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휘발유가는 서울이 2천 70.9원, 제주가 2천 23.9원, 경기가 1천984.2원 순으로 가격이 높았습니다.
휘발유가가 저렴한 지역은 경북 1천944.1원, 경남 1천946.1원, 광주 1천947.5원의 순이었습니다.
석유공사는 최근 아시아 역내 정제시설 유지 보수의 영향으로 국제제품가격이 강세여서 국내 가격도 당분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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