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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계 지출에서 통신비 증가 폭 가장 커"

지난해 가계 소비지출에서 통신비 지출이 전년에 비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통신비용은 15만 2천원으로 전년에 비해 평균 9,500원 6.6 퍼센트 올랐습니다.

의류.신발이 5.9%로 두 번째로 많이 올랐고, 주거.수도.광열 비용이 5.5 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6.1% 증가한 407만 7천원, 소비지출은 2.7% 늘어난 245만 7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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