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시장에 나온 세종시 아파트가 지난 10월부터 올 2월까지 4개월 연속 100% 낙찰됐습니다.
부동산 경매정보 사이트 부동산 태인이 조사한 결과, 세종시의 경매 낙찰률은 지난해 8월 67%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급등해 매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2007년 69.3%에서 작년 83.4%로 14%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올 1,2월에 나온 아파트 8건은 2000년 이래 최고치인 낙찰가율 105.2%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결과는 정부기관 이전이 본격화 해 세종시 관련 불확실성이 사라지자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주거용 부동산에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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